밥을 먹다 뱉어내고, 숟가락을 던지고 식사 시간인지 놀이 시간인지 구분이 안 되는 아이들.
비단 밥 먹을 때 뿐만이 아니라 엄마, 아빠, 형제들과 놀 때도 자기 마음대로 안 되면 울고 불고 떼쓰고 드러눕는 아이들.

이러한 아이들을 위해 아동놀이치료 전문기관 [더 엘 심리상담센터, (구)생각과마음]의 김동주원장님이 해결사로 나타나셨습니다.

사실은 아이들이 아니라 아이들의 보호자인 엄마, 아빠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주고 제대로 아이들을 양육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기 위한 것.
아이들을 사랑으로 잘 키우고 싶은 것은 모든 부모들의 바람이지만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꼭 알고 배워야 할 정보와 지식이 있다.

부모들이 전문가와 함께 자신을 사랑하고 내 곁의 사람들을 배려할 줄 아는 아이들로 자랄 수 있게 이끄는 방법들을 배우고 실천하는 성장 프로그램으로 

MBC <꾸러기식사교실 408회>에 김동주원장님의 명쾌한 해결을 보실 수 있습니다.

감사합니다.